2021년 신축년 / 흰 소때해 의미

2020년 한해가 지나면서 2021년 소때의 해가 밝아서 늦게나마 글을 쓰네요

2020년도는 코로나로 인해서 모든 사람들이 힘든 나날을 보냈다고 생각을

하고, 지금까지도 코로나와 싸우는 사람들이 많이 존재 합니다.

2021년도는 코로나 백신도 나오고 치료되는 사람들이

나와서 하루 빨리 정상적으로 전세계 경제가 되었으며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리네요.

 

내년에는 시원하게 마스크를 벗어던지고, 옛날처럼 평법한 우리의 일상으로

돌아가게 되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이 염원해 봅니다.

 

2021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많은 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2021년은 "흰 소띠 해 = 신축년"

신축년에 숨겨진 의미와 특징을 간단하게 알아보고자 합니다.

(제가 소띠거든요^^)

 

2020년 경자년이 '쥐띠의 해'였다면 2021년 신축년은 '소띠의 해'가 됩니다.

매년 그 해를 상징하는 동물은 12지(支)의 순서에 따라 바뀝니다.

​

십이지신이란 땅을 지키는 열두 가지 동물로 ▲자(子: 쥐), ▲축(丑:소),

▲인(寅:호랑이), ▲묘(卯:토끼), ▲진(辰:용), ▲사(巳:뱀), ▲오(午:말),

▲미(未:양), ▲신(申:원숭이), ▲유(酉:닭), ▲술(戌:개), ▲해(亥:돼지)가 포함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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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축년(辛丑年) / 흰 소띠해 의미 & 소와 관련된 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