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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일 삼성전자가 간망에 시원하게

2.56% (2100원) 상승으로 81,400원으로 장 마감을 하였다.

올해는 삼성전자의 부진한 모습을 보이다가 오늘 만큼은 삼성전자의 큰 상승에 

삼성전자 투자한 분들은 약간 기분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앞으로 향수 삼성전자 반도체 전망이 더 치열해질 거 같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분기 매출에서 인텔을 제쳤다고 미 월 스트리트저널이 1일 보도 되었다고 한다.

삼성전자 반도체 분기 매출 인텔 제쳐 | 연합뉴스 (yna.co.kr)

삼성전자 수원 사업장서 무더기 코로나 확진... 소식에 내일 삼성전자 주가에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

수원사업장에서 무선사업부 소속지원들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3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임진원 등이 근무하는 건물에 코로나19 확진자 다수 발생... 10명 확진자 발생

[단독]삼성전자 수원사업장서 무더기 코로나 확진…10여명 추정 (edaily.co.kr)

코스피 3286.. 이달 5번쨰 최고치를 나타내고

인터넷 하락속 반도체 1%대 상승으로 기관,

삼성전자 1550억 대거 매수

골드만도 "2분기 영업이익 11.5조"

2021년 06월 24일 기준) 코스피가 8일만에 또 다시 사상 최고가를 썼다.

이달 들어서만 다섯 번째 신기록 행진이다.

카카오, 네이버 등 인터넷 성장주가 이달 들어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코스피를 끌어올린 가운데 삼성전자 등 반도체주가 꿈틀대며

마침내 3280선을 돌파 했다.

이날 삼성전자의 주가 반등은 2분기 이익 전망치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것과 관계까 깊다고 한다.

증권가는 5개월 가까이 지지부진했던 삼성전자의 주가 반등이 코스피 3300 돌파

의 열쇠가 될 것으로 전망을 나타내고 있다.

기관이 삼성전자를 대거 사들인 것은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 전망치가 빠른 속도로

좋아지고 있기 떄문에 분석 된다.

증권가는 2~3개월 전만 해도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한 기대감이 지나치게 빨리 반영됬다는 걱정이 발생하면서

무엇보다 메모리 반도체 공급 과잉 등으로 D램 가격이 4분기부터 하락할 것이라는

"실적 피크아웃설"이 거론되며 최근의 주가는 특히 부진했다.

3분기 실적이 정점을 찍고 하량 곡선을 그릴 것이라는 우려가 가족화 된 것이다.

삼성전자는 1월 중순 장 중 9만 6000원을 터치한 후 2월 부터 줄곧 8만 ~ 8만 5000원대를

오가는 지지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업계의 한관계자는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코스피 시가총액의 약 24%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고 삼성전자 주가 수준을 높이

평가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1월 수준을 회복한다면 3300선을 넘는 것도 큰일은 아닐 것이라고 전문가의

입장이다.

2Q21 영업이익 11.3조원(+20.6% QoQ) 전망

2Q21 실적은 매출액 62.0조원(-5.1%, 이하 QoQ),

영업이익 11.3조원(+20.6%) 전망한다.

시장 기대치(영업이익 10.3조원, FnGuide 기준)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① DRAM 및 NAND 가격 상승,

②오스틴 팹 재가동에 따른 비메모리 출하량 회복,

③ 견조한 세트 수요 지속 등이 실적 호조 이유다.

     디스플레이 일회성 이익도 감안했다.

2Q21 사업부별 영업이익은 반도체 6.33조원(+87.9%), IM 3.27조원(-25.64%), DP 0.67조원(+86.1%), CE 1.05조원(-6.1%) 전망한다.

2H21 영업이익 29.5조원(+42.6% HoH) 전망 하반기 실적은 상반기 대비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메모리 반도체 상승 Cycle에 의한 가격 상승 효과 때문이다. 그리고 가격 상승 폭이 시장 예상을 상회할 전망이다.

2021년 실적은 매출액 268.0조원(+13.2%, 이하 YoY), 영업이익 50.2조원(+39.5%) 전망한다. 2021년 사업부별 영업이익은 반도체 29.8조원(+58.2%), IM 13.0조원(+13.1%), DP 3.5조원(+57.0%), CE 3.8조원(+8.0%)을 전망한다.

상반기 IT 수요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던 비메모리 공급부족이 2Q21 말부터 완화될 전망이다.

삼성전자 오스틴 팹 등 가동 중단되었던 팹들이 정상 가동되어 출하되고 있다. 그리고 2Q21부터 서버 수요가 강하다.

기존 수요를 주도했던 스마트폰, PC에 모멘텀을 더해줄 것이다. 전세계 메모리 반도체 1위 업체에 대한 매수 추천 메모리 주가는 실적 YoY 변화에 민감하다. 메모리 실적은 기저 효과(YoY)가 2Q에 시장 대비 약한 반면, 3Q 및 4Q에 대폭 확대된다. 주가가 2Q21 중 바닥 확인 후 3Q21 및 4Q21에 가파른 상승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다.

1H21을 지배했던 비메모리 공급부족이 완화되고, 2Q21부터 서버 수요가 추세적으로 증가하며 메모리 상승 Cycle에 대한 확신이 강해질 전망이다. 적극적인 매수를 추천한다.

위의 내용우 신한금융투자 설명회 내용을 참조 하였습니다

이동평균선?

: 주가의 흐름을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도록 주가의 평균 가격을 계산하여

  연결한 선으로 기업가치에 대한 시장참가자들의 평균적인 합의를 반영

  이동평균선은 해당 시점에서 시장의 전반적인 주가 흐름을 판단하고 향후

  주가 추이를 전망하는데 사용되는 주식시장의 대표적인 기술적인 방법

참조)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012117743L

주가이동평균선

: 주가 이동평균선은 200일, 120일, 60일, 10일, 5일 등 기간별로 나뉘어 있는데

  다음과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 200일과 120일 이동 평균선 > 장기추세로 경기 사이클과 유사하게 움직이는 경향

                                            이 있으며, 중장기 투자에 활용

  - 60일과 20일 이동 평균선 >중단기 투자에 활용

  - 10일 5일 이동 평균선 : 단기 추세로 재료와 수급에 영향을 받기 떄문에 주로

                                   단기매매에 활용되나 하루하루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

                                   하므로 추세 판단에는 혼란을 가져올 떄가 있다.

거래량 이동 평균선

: 주가 대신 거래량을 이용해 그려지며, 주로 5일 20일, 60일, 선이 있으며,

  5일, 20일 선을 주로 활용합니다.

참조)

jarada1228.tistory.com/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