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3년간 연간 배당규모 9조 8천억원에서 2천억원 상향 소식에
01/28일 기준 종가 83700원으로 마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28일 2021년~2023년 주주환원 정책과 2020년 결산 배당을 확정 발표 하였다
삼성전자는 기존 결산 배당금은 보통주 기준 354원이지만,
특별배당금 1천578원을 더해서 주당 1천 932원 지급한다고 한다.
배당금은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지급되며,
삼성전자는 향후 3년간 배당 규모를 9조6천억원에서 2천억원 상향한 9조 8천억원으로 한다고 한다.
정규 배당을 한 뒤 3년간의 잉여현금흐름 50%내에서 잔여재원이 발생하면 이를 추가 환원하는
정책도 유지 하기로 하였으며,
www.yna.co.kr/view/AKR20210128046400003?input=1195m
올해부터는 매년 연간 잉여현금흐름을 실적 공유해 잔여재원 규모를 명확히 하고,
의미있는 규모의 잔여재원일 발생하면 이중 일부를 조기환원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한다고 한다.
www.fnnews.com/news/20210128085702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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