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12. 06:48
자격증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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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팅 후 냉각 방법과 선적에 필요한 포장 방법
냉각
로스팅 후 신속하게 진행(원두 자체 발열)
공냉 방식(가장 많이 사용)
- 찬 공기를 급속하게 유입 시켜서 손실
- 휘발성 물질이 증발, 아로마 손실
- 잔여 Co2가 남아 있어 포장이 터질 위험이 존재하며, 생산 원가 절감
- 업 스트림, 다운 스트림 2개의 방식
수냉방식
- 물을 분사 시켜 냉각
- 원두의 오일이 수분 때문에 쉽게 산화
- 물의 양을 측정하기 어려움
- 기타 불순물이 내부에 남아 오염 유발
- 빠르게 냉각가능하나 별도의 기계장치 필요
포장
- 로스팅 한 커피는 공기와 접촉 차단(진공상태)
- 포장 시에는 밸브를 붙여서 Co2를 배출하도록 한다
- 아로마 밸브
- 오일이나 고무가 설치되어 외부 공기는 차단
- 내부의 가스만 배출하게 만든 장치
포장방법과 보관 기관
커 피 | 상 태 | 기 간 |
생두 | 60kg(1포대) 습도 약 60% | 약 1년 |
로스팅 후 | 공기 밸브 미 설치 Co2 배출 공기밸브 설치 진공상태 |
약 10~15일 약 1년 약 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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