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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준(03/05)으로 삼성전자를 매수를 한다면 81700원 0.1투자를 한다면 8000원 으로 삼성전자 매수 가능

8000원으로 삼성전자 산다.... 커피값으로 부담없이 삼성전자 투자 한다

"소수점 매매 개미 버팀목 될 것" 이라는 기사를 보았다.

이광재 더불어미누당 의원이 "미국처럼 0.1주로 1등 주식을 살 수 있으면

주식시장이 동학개미와 중산층의 든든한 소득 버팀목이 될것"이라고 했다.

국회의원 회관에서 "커피 한 잔 값으로 1등 주식 골라" 토론회를 유동수행성규 의원과

공동 주최하고 "우량 대기업 이익이"

주식 매매를 통해 국민소득으로 이어지려면 부담없이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해야 한다

면서 투자를 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30472046

소수점 투자를 하면 좋은점도 있겠지만, 단점도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정부에서 너무 국민들에게 투자를 할 수있게 하는건 아닌지??

소수점 투자지만, 작은거에서 크게 투자를 하다보면 사람이라는 마음이

욕심도 생기고 투자를 하다 보면 오히려 역효과를 발생할 수 있으니

모든 조건을 잘 따져보고 고려해서 좋은 방향으로 결정을 내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내달 중순 13조원 특별 배당금 등 승인

개미 투자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으면서 동학 개미운동의 승리라고 해야 할까?

삼성전자의 소액주주 2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내달 중순 정기 주주총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고 한다.

주주 수가 급증하자 회사측이 처음으로 주주총회를 온라인으로 중계할 계획을 세우면서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로 삼성전자 주총일 열리게 되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주총에서 도입한 전자투표제를 올해에도 유지할 방침이며,

올해 삼성전자 주주들은 현장 참석 없이도 주총 안건에 투표하고, 주주총회 진행

상황을 온라인을 볼수 있게 됐다.

한국예타결제원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주수수는 지난해 말일 기준 총 215만 4081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라고 한다.

개인 소액주주는 214만명으로 전체의 99.59%차지했으며, 이들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수는

3억 8719만 2천801주로 전체의 6.48% 수준이라고 한다.

finance.naver.com/news/news_read.nhn?article_id=0003870423&office_id=011&mode=LSS3D&type=1&section_id=101&section_id2=&section_id3=401&date=20210213&page=

향후 3년간 연간 배당규모 9조 8천억원에서 2천억원 상향 소식에

01/28일 기준 종가 83700원으로 마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28일 2021년~2023년 주주환원 정책과 2020년 결산 배당을 확정 발표 하였다

삼성전자는 기존 결산 배당금은 보통주 기준 354원이지만,

특별배당금 1천578원을 더해서 주당 1천 932원 지급한다고 한다.

배당금은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지급되며,

삼성전자는 향후 3년간 배당 규모를 9조6천억원에서 2천억원 상향한 9조 8천억원으로 한다고 한다.

정규 배당을 한 뒤 3년간의 잉여현금흐름 50%내에서 잔여재원이 발생하면 이를 추가 환원하는

정책도 유지 하기로 하였으며,

www.yna.co.kr/view/AKR20210128046400003?input=1195m

올해부터는 매년 연간 잉여현금흐름을 실적 공유해 잔여재원 규모를 명확히 하고,

의미있는 규모의 잔여재원일 발생하면 이중 일부를 조기환원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한다고 한다.

www.fnnews.com/news/202101280857024722

이재용.. 재판결과가 오늘 결과가 나오는 날이다...

결과는 징역....2년 6개월 선고 받고 법정 구속

국정농단 사건으로 연류되면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서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일각에서는 이번 재판 결과가 문제가 없는 것일까? 라는 의문도 쏟아지고 있으며,

삼성전자라서 나라에서 더 힘들게 하는건 하는지 하는 언론의 내용들도

쏟아지면서 비판도 일삼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재판부는 "피고인(이 부회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뇌물 요구에 적극적으로 뇌물을 제공

했고, 승계 작업을 위해 대통령 권한을 사용해달라는 취지의 부정한 청탁을 했다"라고

했다.

삼성의 준법감시위언회 활동에 대해 "실효성 기준을 충족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피고인과 삼성의 진정성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지만,

이 사건에서 양형 조건에 참작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고 설명하고 있는 모습니다.

www.yna.co.kr/view/AKR20210118112354004?input=1195m

삼성, 3년 만에 다시 "총수 부재".... 경제에 악영향..

이재용 부회장 재구속...마음이 착잡합니다. 충격에 빠진 삼성그룹 재판부 요구에 따라

지난해 준법감시위원회 설치 집행유예 기대한 삼성 내부, 재구속에 "참담하다"

삼성그룹은 분위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소액 주주로서 마음이 저 또한 기분이 쫌 그러네요...

삼성은 지난해 재판부 요구에 따라 준법감시위원회를 꾸린 뒤 이재용 부회장의 대국민

사과와 노조 설립 허용 등 변화를 추진해 왔습니다

경제계에서는 이번 이재용 재판 결과에 따라 이 부회장의 구속이 한국 경제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런 어려운 환경을 잘 해쳐나가는 삼성전자가 되길 항상 응원하고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