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 Project & 재태크 재무 관리

- 배당 : 해당 기업이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 중 일부를 주주에게 나눠주는 것

           (현금이나 주식으로 들어오게 된다.)

- 공모주 : 기업이 어느 정도 성장을 했을 때 더 큰 성장을 위해 불특정 다수가 해당 기업의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증권시장에 공개 하여 상장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 공모주 청약 : 일반투자자들에게 배정되는 공모주로서 이 주식을 받기 위해 우리가 청약을 하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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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장에 공개돼 기업이 자본금 규모를 조절하며, 자본금의 규모를 늘리는 것을 증자,

   라고 하며 줄이는 것을 감자라고 한다. 

- 유상증자 : 기업이 주식을 새로 발행해 기존 주주나 새로운 주주에게 파는 것

                주주배정/일반공모/주주우선공모/제3자 배정 의 방식으로 나눠진다

- 무상증자 : 주주가 별도로 돈을 내지 않고, 기업이 준비금을 자본금으로 전입해 금액만큼의 새로운 주식을

                주주들에게 무상으로 주는 제도를 말함

- 매수청구권 : 해당 상황에 반대의사를 표시한 주주가 본인의 보유 주식을

                   정당한 가격으로 매수해줄 것을 청구하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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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Volatility Interruption)는 변동성 완화장치라는 뜻이며, 종목 체결가격이 일정범위를

  벗어났을 경우, 단일가 매매를 적용해 주가급변을 일시적으로 완화하는 제도

- 서킷브레이커 : 코스피, 코스닥 종합주가지수가 급등락하는 경우 발동 

                     (3단계로 나눠지며, 20분간 매매가 중단되거나 심각한경우 당일장이 종료)

- 사이드카 : 서킷브레이커 전 단계 코스피200/ 코스피150 선물 가격이 기준가 대비 5~6% 이상 

                 급등락하는 등의 경우에 발동 

                 이러한 상황 발생시 주식시장 프로그램 매매 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 되며, 

                 상승의 경우에는 매수호가가, 하락의 경우에는 매도호가의 효력이 해당 된다.

역시나 예상대로 사상최대 일반 청약서에서
역대 최대 경쟁률 전망이 우세할 것 이라고
전망을 보고 있다.

카카오뱅크가 기관 수요예측에서 국내 기업공개(IPO) 사상 역대 최대인
2585조원을 끌어모았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카카오뱅크의 공모가는 3만9000원으로 결정

공모가 기준 시가 총액 18조5289억원

카카오뱅크는 이번 7월 26일~27일 이틀간 일반 공모주 청약에 들어간다.
대표주관사인 KB증권을 비롯해 인수회사인 한국투자증권과 하나금융투자, 현대차증권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출처) 네이버 금융 (naver.com)

카카오뱅크 청약시 여러 증권사를 통해 청약하는 "중복청약"이 불가능

(투자자는 반드시 한 증권사를 통해서만 공모주 청약을 진행)

증권사별로 50%이상 --> 균등배정으로 공모주 배분
비례배정 물량은 신청한 주식 수와 증거금 규모에 따라 배분하게 된다.

최소 수량으로 청약 신청 해봤습니다
1주라도 받을 수 있을까요? 궁금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