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배당금 분기마다 4번 나눠서 지급

삼성전자는 배당금을 1년에 4번 분기마다 지급한다

배당금은 3월 주주총회에 의해서 결정 된다

 

배당은 1주당 보통주 354원 우선주 355원 현금배당으로 확정

오는 4월17일 지급한다.

 

2020년 1주당 1,416원 동일한 배당금을 지급한다

분기마다 4번에 나눠서 준다. 1,416원을 4로 나눠서 354원씩 분기마다 준다는 것이다.

삼성전자우선주를 사면 1원 더 받는다. 355원씩

삼성전자를 사던 삼성전자우선주를 사던 배당금을 똑같이 지급된다.

 

주식투자만 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가격이 싼 삼성전자우선주를 사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주총에 가서 의결권을 행사할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우선주를 사는 것이

더 많은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

​

미국주식은 많은 주식들이 분기마다 배당금을 주지만

우리나라에는 삼성전자와 몇 기업 되지 않는 형편이다.

​

기업의 문제가 생겨서가 아니고 중국 폐렴 바이러스 확산의 공포감으로

전세계 주가가 떨어지고 있다

 

전염 속도가 빨라서 공포감이 확산되고는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것이다

삼성전자의 주가가 떨어지고 있다면 매수 타이밍이다

 

 

배당락일은

락이란 없어진다는 뜻이다. 3월30일 월요일이 배당락일이면

3월27일 금요일까지는 매수를 해야 배당금을 받을 수 있고

 

3월30일 배당락일에 매도해도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이번 3월30일에는 큰폭으로 삼성전자 주가가 떨어질 수도 있다

 

배당금에 대한 세금은 15.4%를 공제하고 증권계좌 통장으로 자동 입금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