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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관련자료를 한곳으로 자기 개발 목적으로 재태크 재무 관리 목적으로 일상생활의 팁을 공유 하기 위하여 블로그를 개설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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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배당금 지급

삼성전자 10월 29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와 우선주 1주당 354원씩 분기 현금 배당을 실시

 

시가 배당률은 보통주 0.6%, 종류주 0.7%

배당금 총액은 2조 4046억 491만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9월 30일,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11월 18일이

출처) 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0/29/2020102901066.html

 

삼성전자, 3분기 배당총액 2.4조원 쏜다

삼성전자는 29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와 우선주 1주당 354원씩 분기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시가배당율은 보통주 0.6%, 종..

it.chosun.com

최근들어 삼성전자가 주식이 올해 특별 배당금 확정 시 되면서 개인투자자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주가의 급락 타이밍을 이용하여 시세 차익을 바라고 매수하는

이유도 존재 한다.

 

1. 배당금(Dividends)이란? (회사의 이익의 일부를 주주들에게 나눠주는 것이다.)

 

2. 삼성전자 배당금액

   (삼성전자는 분기마다 1번씩 총 4번에 걸쳐 현금 배당을 지급하고 있다.)

 

3. 배당금은 주식 "배당금 기준일"에 단 하루만 보유 하고 있어도 받을 수 있다.

(단, 주식은 매수 후 D+2에 증권 예탁업무가 체결되기 떄문에, "배당금 기준일"보다

2일 전 (업업일 기준)에 매수)

 

4. 배당금 지급 --> 보유하고 있는 증권계좌로 입금이 되며,

                         입금 시 사전에 공지된 배당금에서 15.4%의 세금을 제외하고 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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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배당금 지급

삼성전자 10월 29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와 우선주 1주당 354원씩 분기 현금 배당을 실시

 

시가 배당률은 보통주 0.6%, 종류주 0.7%

배당금 총액은 2조 4046억 491만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9월 30일,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11월 18일이

출처) 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0/29/2020102901066.html

 

삼성전자, 3분기 배당총액 2.4조원 쏜다

삼성전자는 29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와 우선주 1주당 354원씩 분기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시가배당율은 보통주 0.6%, 종..

it.chosun.com

최근들어 삼성전자가 주식이 올해 특별 배당금 확정 시 되면서 개인투자자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주가의 급락 타이밍을 이용하여 시세 차익을 바라고 매수하는

이유도 존재 한다.

 

1. 배당금(Dividends)이란? (회사의 이익의 일부를 주주들에게 나눠주는 것이다.)

 

2. 삼성전자 배당금액

   (삼성전자는 분기마다 1번씩 총 4번에 걸쳐 현금 배당을 지급하고 있다.)

 

3. 배당금은 주식 "배당금 기준일"에 단 하루만 보유 하고 있어도 받을 수 있다.

(단, 주식은 매수 후 D+2에 증권 예탁업무가 체결되기 떄문에, "배당금 기준일"보다

2일 전 (업업일 기준)에 매수)

 

4. 배당금 지급 --> 보유하고 있는 증권계좌로 입금이 되며,

                         입금 시 사전에 공지된 배당금에서 15.4%의 세금을 제외하고 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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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2. 22:21 핫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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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불참... 100년 삼성 비젼

삼성전자는 2일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김기남 대표 이사 부회장,

김현석 대표이사 사장, 고동진 대표이사 사장 등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1주년 기념을 가졌습니다.

 

삼성전자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기념식 참석자를 최소화하는 등 행사

를 엄숙하고 조촐하게 진행

 

김기남 부회장은 창립 기념사를 시작하며

"이건희 회장님의 타계는 코로나19" 불확실한 경영 환경 등으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임직원 모두에게 또 하나의 큰 충격과 슬픔이었다"

회장님의 영원한 안식과 안식을 기원합니다라고 추모 했다.

삼성전자 창립 주년

"우리에개 내재된 도전과 혁식 DNA를 계승 발전 시키고 지혜와 힘을 하나로

모우기 위해 회장님이 남기신 도전과 열정을 이어받아 업계의 판도를 바꿔 나가는

창조적인 기업으로 진화 하고, 우리의 경쟁력이 최고의 인재에서 시작된 만큼

임직원 간의 서로 배려하고 상회 신뢰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미래 사회에 공헌"

 

지속가능한 100년 기업의 기반을 구축 당부 했다.

zdnet.co.kr/view/?no=20201102095718

 

삼성, 창립 51주년…"이건희 회장 도전·혁신 DNA 계승하자"

삼성전자는 2일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에서 김기남 대표이사 부회장, 김현석 대표이사 사장, 고동진 대표이사 사장 등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1주년 기념식을 가...

zdnet.co.kr

삼성전자는 창립 기념 영상을 통해 한해 동안 코로나 19를 극복하고 견조한 실적을 달성한 성과

를 되돌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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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28. 01:00 핫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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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반도체, 스마트폰 등 세계1위 상품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일류 기업으로

발돋음한 과정에서 법인세를 포함해 오너 일가가 막대한 세금을 납부하고도

사후에 상속세까지 부과하는 것이 이중과세가 아니라는 지적에서

 

상속세 관련 폐지 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www.news1.kr/articles/?4099285

 

삼성 상속세 '폐지해달라' 청원까지…어떤 상황이길래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재산 18조원에서 10조원 가까이 되는 금액을 상속세로 가져간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문제점이 제기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 회장이 생전에 보유했던 삼성전자, 삼성생명, 등 주요 상장사 지분 가치는

지난 23일 종가 기준으로 약 18조원에 이른다.

 

이 자산이 모두 이 부회장과 홍라이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질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유족에게 상속된다고 가정할 경우 상속세율은 최대 60%에 이른다고 한다

 

상속세는 과세표준 30억원 초과 재산에 최고세율인 50%가 적용된다.

다만, 고인인 최대주주 또는 특수관계인일 경우 주식 평가액 20%할증이 붙는다.

이렇게 계신할 경우 이 회장 유산에 부과될 유산은 약 10조6000억원 수준으로 추정

지난 상반기 삼성전자의 연구계발 비용 총계 10조원 보다 많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을 위해 지난 4월 통과된 1차 추경 예산안 11조7000억원에는 약간 모자란 수준이다

만약 이 부회장이 분할 방식의 상속 결정 했다 하더라도 10조원을 넘는 규모의

상속세에 경제 사회 각계의 이목이 쏠릴 수 밖에 없다. 이러한 가운데 삼성이 글로벌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게끔 세계 최고 수준인 우리나라의 상속세율을 낮출 필요가 있지 않겠냐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실제 전날 이 회장이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포털사이트에는 국내 최고 부호로서 18조원에 달하는 이 회장의 자산의 상속에 대한 기사가 일제히 쏟아졌다. 주요 언론보도의 상세한 내용은 조금씩 달랐지만 대체로 "이재용 부회장을 비롯한 총수 일가가 이 회장의 유산을 상속할 경우 최대 10조원 이상 상속세를 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 회장이 생전에 보유했던 삼성전자, 삼성생명 등 주요 상장사 지분 가치는 지난 23일 종가 기준으로 약 18조원에 이른다. 이 자산이 모두 이 부회장과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유족에게 상속된다고 가정할 경우 상속세율은 최대 60%에 이른다.

 

상속세는 과세표준 30억원 초과 재산에 최고세율인 50%가 적용된다. 다만 고인이 최대주주 또는 특수관계인일 경우 주식 평가액에 20% 할증이 붙는다.

 

이렇게 계산할 경우 이 회장 유산에 부과될 유산은 약 10조60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이는 지난 상반기 삼성전자의 연구개발(R&D) 비용 총계(10조5851억원)보다 많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지난 4월 통과된 1차 추경 예산안(11조7000억원)에는 약간 모자란 수준이다.

 

이 회장의 자산 상속 여부는 이 부회장을 비롯한 오너 일가의 경영권과 직결되는 문제여서 재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현재로서는 다른 재계 총수들처럼 세금을 분할 납부하는 '연부연납' 방식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가운데 공익재단으로의 환원 카드도 언급되기도 한다.

 

https://blog.naver.com/inok4617/222125890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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