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서 1년 중 퇴사율이 가장 낮은 떄는 연말 연초라는 우스갯소리
있다는 기사를 보았다
배경은 미맘떄 집중되는 성과급이다.
삼성전자는 매년 3차례 정시 성과급을 지급한다.
7월 12월에 목표 달성 장려금(TAI)을, 1월 성과 인센티브(OPI)를 준다
12월과 1월에 성과급 2번 나온다고 한다.. (성과급 연속 2번 받구.. 부럽네)
소속 사업부의 실적이 연초에 세운 목표를 넘었을시 초과 이익의 20%한도에서
개인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이 되는데 이금액은 수천만원 단위이다.
매년 3차례.. 연봉 절반이상을 성과급으로
news.v.daum.net/v/20201226081503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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