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5. 21:21
핫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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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에는 신종코로나 확진자가 195명 추가로 확진
되면서 이보다 아파선 3일 서울에서 코로나19사태 이후 가장 많은 하루
295명의 확진자가 나와 거리두기 단계 격상과 추가 방역 대책이 피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상황이 강화되면서 위기라는 판단에 따라 긴급 처방을
내놓고 있습니다.
"밤 9시 이후 서울을 엄추겠다"며 현재 거리두기 2단계보다 한층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고 합니다.
이번 조치로 5일 0시 이후 18일까지 2주간 업종을 불문하고 모든 상점, 영화관
PC방, 오락실, 독서실, 스터디까페, 놀이공원, 미용업, 백화점의 영업이 전면 중단
된다고 하네요
시는 또 시와 자치구, 투자출현기관 산하 도서관,박물관, 공연장 등 공공 이용시설의
운영을 시간과 관계없이 전면 중단되기로 했으며, 사회복지시설은 돌봄 유지를 위해
일부만 운영한다고 합니다.
blog.naver.com/microibm/222163340291
민간 부분에 대해서도 근무 인원의 50%를 재택근무로 돌리고 시차 출퇴근제를 요청
하고 종교시설에 대해서도 비대면 온라인 예배와 집회로 돌릴 것으로 요청
기사출처)
news.v.daum.net/v/2020120500301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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