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 Project & 재태크 재무 관리

1차 신규 택지 개발 3기 신도시 발표로

신도시 중 에서는 6번째 지역으로 나타내고 있다

전국 10만가구 2025년부터 분양 예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첫번째로 신규 공공택지지구로 경기광명, 시흥지구가 선정돼 총 7만가구 공급

수도권 집값 안정을 위해 18만가구의 주택을 공급하는 신규 공공택지 중 약 40%

국토교통부는 지난 4일 발표한 "공공주도3080+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

신규 공공택지 추진 계획이 확정됬다고 24일 발표 하였다.

새로 추진되는 공공택지 3곳은 대규모 신도시와 주택 1만호 이상 중규모 지구로 국제설계

공모 등을 통해 명품도시로 만들 예정이라며, 지역 여건에 맞는 교통망, 인프라 등을 구축해

주요 도심의 주거 업무기능 등을 분산수용할 수 있도록 조성할 것 이라고 말했다.

자료출처)

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4&aid=0004590262

1차 지구는 2023년 중 사전청약을 실시하며, 2025년 부터 순차적으로 입주자 모집(분양)

을 시작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상반기 까지 지구지정을 완료하기로 했다.

지정 시 일정 면적 초과 토지를 매입할 경우 사전에 토지이용목을 명시해

시/군/구청장 허가 받아야 한다.

정부가 2월 4일 공급 대책을 통해 제시했던 신규 공공택지 1차 후보

지를 이르면 이달 말 공개하고, 도심 공공개발 후보지(4만 3500가구)도 오는

7월 확정하기로 했다고 한다.

공급 후보지들이 확정되면, 시장의 수요를 안정시켜 집값이 주춤하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신도시 선정 전 자주 언급하는 광명, 시흥, 하남 등이

유력한 입지로 꼽히고 있다.

3기 신도시 물망에 올랐다가 사전 정보유출을 제외 했던 고양 원흥도 언급 된다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으려면 철도, 도로 등 광역 교통망 체계가 이미 어느정도 갖춰진

지역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 광역급행철도(GTX-ABC) 노선 인근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제기 되고 있다.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60&oid=277&aid=0004851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