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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하면 꼭 가봐야 하는 곳 

두브로브닉  차로 이동하면 국경을 넘어

가야 볼 수 있는 곳~

두브로브닉 정말 멋진 곳이다

경치는 멋쥔데 운전하는 것두 조금은 

후덜덜 할 정도  긴장감을 고조

시켜 준다.

하필  마지막 여행 장소가 두브로브닉

이라 정말 좋았지만

2박 3일 내내 날씨가 흐려서

쫌 아쉬웠다~

나중에 날씨 좋을때 다시 한번 

오라는 뜻으로 생각하면 기분을 

달래줬다~

"크로아티아" CROATIA

크로아티아는 영어 명칭이고, 현지어로는 "흐르바츠가 "Hrvatska"라고 한다.

20세기에는 발칸 반도의 공산 국가 연합 '유고슬라비아'의 일부였으나 21세기 초 치열한 내전을 통해 독립

서쪽으로는 지중해의 일부인 아드리아 해가 펼쳐져 있고, 동쪽으로는 알프스의 지맥인 디나르 알프스 산맥이

뻗어 있는 배산임수 지형이다. 수도는 자그레브

국기는 빨강, 하얀, 파랑의 삼색기에 방패문양이 한가운데에 자리한 형태

위치와 면적 : 5만 6594(키로제곱미터)

비자&여권

한국과무비자 협정이 체결되어 관광 목적으로 입국 시에는 90일까지 비자가 면제 된다.

언어는 남부 슬로브어 계통의 크로아티아어를 사용한다.

화폐

1쿠나 = 175원 (2018년 8월 기준)

1쿠나 이하의 단위 소수점은 리파이고 1쿠나를 100리파 라고 한다.

리파 단위는 모두 동전으로 유통되고, 지폐는 5쿠나 이상에서 볼수 있다.

환율은 보통 1쿠나에 180~200원 정도로 여행자들 사이에서 1쿠나를 200원으로 치는 간편 계산법으로

통용 되고 있다 .

인터넷 사용

와이파이가 전국적으로 잘 보급되고 있으며,

거리부터 시작해서, 음식점 대부분의 숙소 카페에는 와이파이가  잘 설치 되어 있다.

교통수단 (버스가 가장 잘 발달)

티삭(심카드구매)

80쿠나 정도면 일주일 넉넉히 쓸수 있는 상품 구할 수 있다. (80*200=16000원 정도)

화장실

고중 화장실 이 흔하지 않으며,

급하면, 호텔 레스토랑 등이 화장실을 이용할수 밖에 없으며,

버스터미널 등 공공시설의 화장에서는 5쿠나 안밖의 이용료 받는다.

(화장실도 돈내고 가다니 참으로 신기했다)

전압

한국과 같은 220V를 사용한다.

신용카드&현금 인출

호텔, 고급렛토랑, 기념품점, 등에서 신용카드 받는다.

돌아 다니다면 보면 현금 인출이 가능한 ATM을 수시로 볼수 있으며,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 체크카드 하나쯤은 꼭 준비하는 것이 좋다.

팁) 규정된 팁 문화가 없기 때문에 팀을 주지 않아도 취급하지는 않는다.

     레스토랑에서 식사와 서비스에 만족했다면, 식대의 10~15% 정도를 현금으로 주면된다.

     고급 레스토랑에서는 식대에 서비스 요금이 포함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미지 출처) 네이버 이용 하여 위 블로그를 작성하였습니다.  www.naver.com 

크로아티아 여행 준비를 하면서 난생 처음으로 떠나느니 해외여행이라... 말도 안통하고

어려울거 같아서 첫번째 숙소는 "러브 크로아이아"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자그레브에 광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숙소 위치한 곳에 있어서 그나마 찾기가 수월하고 나쁘지 않았다.

비성수기라 그런가 예약은 손쉽게 진행되었으며, 한국사람이 하는 곳이라, 편하게 이것저것 물어보고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처음 가는 곳이라면 한인 숙소를 적극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크로아티아 도착해서 첫번째 숙소는 자그레브에 위치한 "러브크로아티아"를 소개 하겠습니다.

http://www.lovecroatia.co.kr/gnu/index.php

러브크로아티아_1호점
자그레브 게스트하우스 오시는 법!

주소)
Zagreb,Mesnicka ulica 5
 
1. 공항 -> 자그레브

1) 대중교통 이용 (공항버스 + 트램)
- 공항에서 나가신 후 오른편 끝에서 '공항버스'탑승합니다.(30쿠나)
- 버스터미널 하차.
- 버스터미널 앞 TISAK에서 트램표 구매합니다.(10쿠나)
- 버스터미널 나오셔서 길 건너신 후 트램 '6번' 탑승합니다. (옐라치치광장 방면)
- 반 옐라치치 광장 다음 정거장 'FRANKOPANSKA' 에서 하차합니다.
- 내리셔서 오른쪽 방향으로 걸어 오시면 동상이 보이면 좌회전합니다.
- Wash&Go 라는 파란 간판이 있는 하얀색 건물 3층이 '러브크로아티아' 입니다.

2) 택시 이용
- Ulica Mesnicka 5 까지 택시 이용합니다. (약 200~250쿠나)

사장님도 친절하고해서, 여기뿐만 하고 어느 해외 여행을 가든 러브크로아티아를 검색하여 숙박업체 찾아야 할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낯선 나라에서 편한 마음으로 여행준비를 시작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크로아티아 가게 되면 러브크로아티아를 기점으로 여행일정을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에 러브크로아티아 홈피 참조 하였습니다.

크로아티아를 여행하시는 여행객 여려분은 좋은 정보를 얻어 갈 수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