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16. 01:58
핫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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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임신&출산 장려금 300만원 지원 확대!!!!
임신과 출산 전 후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고 남성도 적극적으로 육아휴직을 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이 강화된다는 기쁜 소식!!!
문듯.... 이런 글을 보자마자... 지원해주는 가정에 연봉조건 어려움을 주지 않는건 아닐까라는
고민을 해보게 되었다~
모든 가정에 다 지원해주는 아닐텐데...
2022년도 출생아부터 매월 영아수당과 함께...출산 진료비 등 모두 300만원 지원되고,
부부 모두 육아휴직을 할 경우 각각 최대 월 300만원까지 지원해준다고.. 하네요..
아쉽다... 우린 2021년 출산인데....이런 힘들 코로나 시기에 임신해서 출산까지 어느때보다 힘든시기인데..
이런 지원혜택조차 살짝 피해가는 같아 조금은 아쉽네....
아직 확정된건 아니니..더 좋은 방안이 정부에서 나오길 내심 기대를 해볼까 합니다.
| 정부에서 2022년 출생아부터 30만원의 영아수당을 지원해 돌봄 서비스나 육아비용으로 사용 가능 하도록 하고 있으며, 임신과 출산 진료비 지원을 6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인상하고, 출산 바우처제를 도입해 일시금 200만원 지급 한다고 합니다. |
| 생후 12개월 내 자녀가 있는 부모 모두 3개월씩 육아휴직을 쓰면 각각 최대 월 300만원 또는 통상임금의 100% 지원 또 한가지 육아 휴직의 소득대체율도 현행 통상임금의 50%, 최대 월 120만원에서 통상임금의 80%, 최대 월 150만원으로 상향 조정 하였습니다. |
2022년부터 임신·출산 시 300만 원 지원...육아휴직 지원 확대
[앵커]임신과 출산 전후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고 남성도 ...
www.ytn.co.kr
| 영아 돌봄을 위해 휴직하는 근로자가 있는 중소기업에 3개월간 월 200만원의 지원금을 주고 육아휴직 복귀자의 고용을 1년 이상 유지한 중소,중견기업에는 세액공제 혜택을 확대 한다고 합니다. |
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6160
2022년부터 출산 시 200만원 지급 - 환경일보
[환경일보] 2022년 출생아부터 매월 영아수당을 지원하고 돌봄서비스 또는 직접육아 비용으로 사용, 부모의 선택권을 보장한다. 영아수당은 2050년 월 50만원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인상할 계획이
www.hkbs.co.kr
| 일정 소득 이하 3자녀 이상 가구의 셋째 자녀부터는 등록금 전액을 지원 할 예정이라고도 합니다. |
출산장려금 : 네이버 이미지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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