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1. 17:22
Wed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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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복 맞추러 가는 날
내 평생 이런 날이 올 줄을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여자친구가 오늘만큼은 가장 좋은거 가장 이쁜거 멋있는걸루 골라 주는 하루
광명에 있는 포튼가 먼트라는 곳... 동생 결혼할때 처음 맞춤 정장을 구입하구 입었는데
이번에 두번쨰로 예복을 이곳에서 편하게 하자고 해서 포튼가 먼트를 다시 찾게 되었다.
입구를 막 들어가면 포튼가 먼트 가장 처음에 보이는 광경이다
깔끔하면서 뭔가 있어보이는 듯한 분위기 매력적으로 빠져들게 만들었다.
직원의 안내에 따라 상담을 받았다.. 많은 원단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면서
장 단점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다
가봉 하는것두 사진으로 남겼으면 좋았을텐데 ... 아쉽지만 이렇게 웨딩촬영 할때 입고 남기게
되었네요.
옷 착용감도 첫번째 맞춤정장보다 옷도 가볍고 내몸에 맞아서 그런가 편안하고 좋았다
움직이기도 좋았고.. 그래서 사람들이 맞춤 정장을 하는가 싶으네요.
https://fottongarmentgm.modoo.at/ (포튼가먼트_광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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